[동아일보]『의사수발에 바친청춘』 병고의 노후
이봉창의사의 조카딸이 아프다 기사이다.
백범김구사업회와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에서 보훈처에 입원시켜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으나, 이봉창의사의 직계가 아니라 거절되었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