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 7월 2일 길림성 장춘현 삼성보 만보산 주변 지역에 이주한 한인 농민들과 중국인 농민들 사이에 관개수로공사 문제로 충돌이 일어나 유혈사태로 번졌다. 만보산사건이 일어난 유적지에 기념비가 세워졌다.
1985.12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