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명 | 명심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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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번호 | A-0041 |
생산자 | |
발신자 | |
수신자 | |
생산연도 | 일제강점기 |
수량 | 1건 1점 |
유형 | 서적류 |
규격(가로*세로*두께)(cm) | 17.7x27.8, 펼침면 31.5 |
재질 | 지류 |
언어 | 한문 |
디지털화여부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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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설명 |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 추적(秋適)이 금언(金言), 명구(名句)를 모아 놓은 청소년 수신서로 한문을 배우기 시작할 때《천자문》을 익힌 다음《동몽선습》과 함께 기초과정 교재로 쓰였다. 윤의사는 명심보감의 내용을 손수 베끼어 책으로 묶어 동생 윤남의를 가르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