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명 | 『개벽』 2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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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번호 | A-0070 |
| 생산자 | 개벽사 |
| 발신자 | |
| 수신자 | |
| 생산연도 | 1922 |
| 수량 | 1건 1점 |
| 유형 | 서적류 |
| 규격(가로*세로*두께)(cm) | 15.0×22.0 |
| 재질 | 지류 |
| 언어 | 국한문 |
| 디지털화여부 | O |
| 자료확인(다운로드) | |
| 자료설명 |
윤의사가 청년시절에 읽었던 잡지이다. 천도교 개벽사에서 발간한 월간 종합잡지인 『개벽』은 학술, 종교, 사회, 문화 외에 정치, 경제, 시사문제를 다루며 세계 개조 조류에 맞추어 다양한 사회변혁사상을 보급하였다. . 개벽지는 윤의사가 한권도 빼지 않고 구독했던 잡지로 윤의사의 사회사상 형성에도 큰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김소월의 유일한 소설 「함박눈」과 조선최초의 여류시인 김명순의 「表現派의詩」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