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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박시창(박은식 장남)이 심산 김창숙에게 보낸 편지 (1952. 4 22.) > 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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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독립운동가 박시창(박은식 장남)이 심산 김창숙에게 보낸 편지 (1952. 4 22.)
자료번호 A-0255
생산자 박시창
발신자
수신자
생산연도 1952.04.22
수량 1건 3점
유형 복사본
규격(가로*세로*두께)(cm) 29.2 x 25.4
재질 지류
언어
디지털화여부 O
자료확인(다운로드)
자료설명

1956년 4월 22일 작성된 박시창(朴始昌, 1903~1986)의 편지

박시창은 당시 성균관대학교 총장에서 물러나 자택에 머무르고 있는 심산에게 편지를 보내 윤봉길 의사의 홍구공원 의거에 대해 알려달라고 요청하였다. 자신의 장남 박유철(前국가보훈부 장관)이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여 다니고 있는데, 심산의 조언을 받아 대학생들에게 윤봉길 의사의 의거에 대해 교육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박시창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제2대 대통령 박은식의 아들로 황포군관학교를 졸업하고 광복군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이다.


이 자료는 심산 김창숙 선생의 생가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후손이 우리 기념관에 기증하였다.


독립운동가 박시창(박은식 장남)이 심산 김창숙에게 보낸 편지 (1952. 4 22.)


* 소장처 : 심산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