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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하장(謙下狀) > 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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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겸하장(謙下狀)
자료번호 A-0348
생산자 산변용보(山邊龍輔)
발신자
수신자
생산연도 1925
수량 1
유형 서적류
규격(가로*세로*두께)(cm)
재질 지류
언어 일어
디지털화여부
자료확인(다운로드)
자료설명

915년 조선총독부로부터 인증받아 조선 내 최초의 공증인이 된 산변용보(山邊龍輔)가 조부 유마장변위(有馬庄兵衛)가 문화(文化) 연간(1804~1817)에 포교를 위해 돌아다니다 노자가 떨어진 행려승에게 100금을 희사하고 그 대가로 받았다는 두루마리 형태의 물건이 뒤늦게 겸하장임을 알고서 진본 유무와 소재를 탐문한 과정과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 글과 관련해 받은 시서화를 모아 간행한 책이다.

겸하장은 일본 정토 진종(淨土眞宗)의 종조(宗祖)이자 성인으로 추앙받는 친란(親鸞, 1173~1262)이 9세에 천태종(天台宗)에 입문해 20년간 가르침을 받으며 수도 정진하였지만 깨달음을 얻지 못하자, 탈종(脫宗) 연력사(延曆寺)가 있는 비예산(比叡山)을 내려가며 동문수학하던 이들에게 남긴 고별의 글로, 하산장(下山狀) 또는 이산장(離山狀)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산변용보 집에서 발견된 겸하장의 진본 여부는 알 수 없다.


윤병석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