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12월 발간된 나라사랑 25집에는 배용순 여사와 동생 윤남의 등 관련인의 윤의사를 회고하는 기사가 실려있다.
(배용순 「영원한 남편 윤 의사」, 윤남의 「덕산 시절의 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