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명 | 餘德堂記(여덕당기)(내제:四書補註附考備旨) |
---|---|
자료번호 | A-0052 |
생산자 | |
발신자 | |
수신자 | |
생산연도 | 1906 |
수량 | 1건 6점 |
유형 | 서적류 |
규격(가로*세로*두께)(cm) | 17.0×24.5내부: 15.8×24.5 |
재질 | 지류 |
언어 | |
디지털화여부 | O |
자료확인(다운로드) | |
자료설명 |
사서(四書)와 그에 관련된 보주(補註)와 비지(備旨)를 모아 간행한 책이다.<사서집주비지>는 朱子(주자)의 《사서집주(四書集註)》에 명대(明代) 등림(鄧林)이 장절(章節)마다 요지(要旨)를 찬술(撰述)하고, 등욱(鄧煜)이 편차(編次)하여 《사서비지(四書備旨)》라고 명명한 다음, 다시 청대(淸代) 기문우(祁文友)의 중교(重校)와 두정기(杜定基)의 보주(補註)를 거쳐 증정(增訂)하여 완성된 것이다. 서명(書名)을 〈비지(備旨)〉라고 말한 것은 성현(聖賢)의 입언(立言)에 매 장마다 각각의 종지(宗旨)가 실려 있기 때문에 배우는 자들이 잠심연구(潛心硏究)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생산년도는 1906년으로 추정된다. (光緖 丙午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