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명 | 맹자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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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번호 | A-0062 |
| 생산자 | |
| 발신자 | |
| 수신자 | |
| 생산연도 | 일제강점기 |
| 수량 | 1건 7점 |
| 유형 | 서적류 |
| 규격(가로*세로*두께)(cm) | 21.1×33.3 |
| 재질 | 지류 |
| 언어 | 한문 |
| 디지털화여부 | O |
| 자료확인(다운로드) | |
| 자료설명 |
유교 경전인 사서(논어, 대학, 중용, 맹자) 중 맹자를 풀이한 책이다. 윤의사는 어떠한 서적을 즐겨읽었느냐는 일본 측의 신문에 맹자를 언급하였고 1931년 아들 윤종에게 보내는 편지에도 성공한 인물 중 하나로 맹자를 예로 들은 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윤의사의 사상에 영향을 준 도서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